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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박관호 지분 매각 종결일 12월 30일로 연기

위메이드가 박관호 이사회 의장 지분 매각 종결일을 10월 30일에서 12월 30일로 미뤘다. 잔금 828억 원 지급과 주식 인도도 두 달 순연됐다.

위메이드가 10월 14일 박관호 이사회 의장의 위메이드 지분 매각 계약 종결일을 10월 30일에서 12월 30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잔금 지급과 주식 인도 일정도 두 달 순연됐다.

계약상 미지급 잔금은 828억 원이며, 계약금 920억 원은 별도다. 위메이드는 종결을 위한 선행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일정이 미뤄졌다고 설명했지만,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거래가 종결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 지분을 포함해 위메이드 주식 1366만3791주(40.2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2026년 6월 체결된 계약

박관호 이사회 의장은 2026년 6월 30일 네오펄스와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39.33%)를 주당 6만8910원, 총 9200억 원 규모에 넘기기로 했다. techm.kr이 이번 공시 내용을 보도했다.

박관호 이사회 의장은 2024년 경영에 복귀해 실질 경영을 선언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냈고, 올해 초에는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한 《미르M: 모광쌍용》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 그는 2026년 6월 임직원 메시지에서 당장 달라지는 것은 없으며 계속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위메이드 지분 매각 종결일이 언제로 바뀌었나?

10월 30일에서 12월 30일로 변경됐다.

거래가 종결되면 네오펄스 지분은 어떻게 되나?

기존 보유 지분을 포함해 위메이드 주식 1366만3791주(40.2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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