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정식 출시, 1000개 신규 퀘스트 추가
2004년 원작 세계를 재구성한 상설 버전으로, 12월 9일에는 신규 레이드 3종이 열린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2026년 11월 5일 정식 출시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과 별개로 운영되는 상설 버전이라는 점이 4gamer.net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이 게임은 2004년 원작의 세계를 다시 구축하고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콘텐츠를 더했다. 플레이어는 레벨 60까지 성장하며, 배경은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킹덤'의 사건부터 원작 레이드인 '몰튼 코어'까지 이어진다.
출시 시점에 원작에 가까운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또는 현대적 조작에 초점을 맞춘 설정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서버 선택을 대체하는 룰셋 시스템도 도입돼 일반 모험, PvP, 역할극 등 원하는 환경을 지정할 수 있다.
이스턴 킹덤과 칼림도어 두 대륙에는 신규 지역이 추가됐고, 레벨 1부터 60까지의 여정을 위한 1000개 이상의 신규 퀘스트가 들어갔다. 바람과 하늘의 정령과 연결된 신규 종족은 업그레이드 팩을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오크 마법사와 언데드 성기사 같은 새로운 종족-직업 조합도 선택 가능하다. 모닥불 주변에서 동료와 대화해 이점을 얻는 캠프 시스템도 마련됐다.
12월 9일에는 레이드 3종이 열리며, 이후 던전과 PvP 콘텐츠, 신규 퀘스트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일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구독이나 게임 시간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각종 혜택을 담은 업그레이드 팩도 판매 중이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어떻게 플레이할 수 있나?
일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구독 또는 게임 시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레이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2월 9일에 레이드 3종이 열린다.
신규 종족은 어떻게 이용하나?
업그레이드 팩을 구매하면 바람과 하늘의 정령과 연결된 신규 종족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