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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출시 앞두고 레이어링 조정 논의

블리자드는 출시 후 플레이어 분포 변화에 따라 레이어링 설정을 조정하고, 필요하면 규칙 세트 통합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출시를 앞두고 레이어링 방식과 규칙 세트 분리 문제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pcgamesn.com이 보도했다. 게임은 보도 시점으로부터 며칠 안에 출시된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PvE, PvP, 역할극(roleplaying) 규칙 세트는 출시 시점에 서로 분리된 상태로 유지된다. 레이어링은 모든 플레이어가 한 화면에 동시에 보이지 않도록 나누는 방식이며, 블리자드는 레이어링 목적에서 어떤 지역들이 서로 연결되는지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회사 측은 레이어링 설정을 출시 이후에도 조정할 수 있고 플레이어 밀집도가 바뀌면 이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시 시점의 레이어링은 베타 마지막 날들의 상태와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베타에서 파티가 사라지거나 다시 나타나는 심각한 사례들이 베타 마지막 날들에 대부분 해결됐다고 전했다. 또한 80~120명 규모의 더 큰 파티 지원은 논의 중인 아이디어일 뿐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PvP 전투 자동 감지와 전투가 끊기지 않도록 서버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베타에서 드러난 문제

베타 기간에는 오그리마에서 불모의 땅 방향을 바라보는 등 지역을 넘겨 볼 때 다른 캐릭터가 사라지는 현상이 플레이어들에 의해 보고됐다. 한편 대규모 이벤트는 베타에서 원활하게 작동했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출시 시점에 PvE와 PvP 서버는 분리되나?

네. PvE, PvP, 역할극 규칙 세트는 출시 시점에 서로 분리된 상태로 유지된다.

레이어링은 출시 후에도 바뀔 수 있나?

블리자드는 레이어링 설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밀집도 변화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80~120명 규모 파티 지원은 확정됐나?

아니다. 블리자드는 논의 중인 아이디어일 뿐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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