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2.1.5 직업 조정, 10월 27일 적용
블리자드가 미드나잇 12.1.5 패치의 직업 밸런스 변경을 예고했다. 드루이드와 법사는 상향, 잠행 도적은 하향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미드나잇 12.1.5 패치의 직업 조정 내용을 공개했다. 변경 사항은 10월 27일 화요일 주간 점검과 함께 게임에 적용된다고 pcgamesn.com이 보도했다.
PvE 기준으로 야성 드루이드는 데미지가 5% 증가한다. 회복 드루이드는 치유량이 상향돼 베르단시가 60%, 재성장이 10%, 개선된 신속한 치유가 30%에서 40%로 오른다. 모두 PvE에만 적용된다.
사격 사냥꾼은 폭발 사격과 일제 사격의 피해가 10% 늘고, 교활한 사격이 조준 사격과 속사에 주는 피해 증가율이 75%에서 85%로 상승한다. 화염 법사는 PvE 전반에서 데미지가 5% 오른다. 고통 흑마법사는 PvP를 제외한 환경에서 불안정한 고통의 피해가 20% 증가하고, 파괴 흑마법사는 지옥불 비의 피해가 20% 늘어난다.
반대로 잠행 도적은 모든 능력의 피해가 8% 감소하고, 사기꾼 특성의 현혹은 7%에서 5%로 낮아진다.
PvP에서는 포식 악마사냥꾼, 보존 기원사, 사격 사냥꾼, 냉기 법사, 수양 수도사, 신성 성기사, 신성 사제, 암살 도적, 회복 주술사가 상향된다. 부정 죽음의 기사와 화염 법사는 하향 대상이다.
핫픽스도 함께 예고됐다. 고양 주술사의 파도치는 정기가 재사용 대기시간 관리 인터페이스에 제대로 표시되고, 일부 흑마법사 소환수가 비전투 상태에서 적을 대상으로 삼던 문제가 수정된다.
패치 적용 일정
12.1.5 패치는 이번 조정 발표에 앞서 약 일주일 전에 이미 적용된 상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커뮤니티 매니저 베서니 허드슨이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한편 다음 업데이트인 12.2 이클립스가 예정돼 있고, WoW Forever 베타는 종료돼 정식 출시를 약 2주 앞두고 있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2.1.5 직업 조정은 언제 적용되나?
10월 27일 화요일 주간 점검과 함께 적용된다.
잠행 도적은 어떻게 바뀌나?
모든 능력의 피해가 8% 감소하고, 사기꾼 특성의 현혹이 7%에서 5%로 낮아진다.
고통 흑마법사 상향은 PvP에도 적용되나?
아니다. 불안정한 고통의 20% 피해 증가는 PvP를 제외한 환경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