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퓨젓사운드 인근 직원 주 4일 출근 의무화
2027년 2월 1일부터 사무실 50마일 이내 거주 직원에게 주 4일 출근을 요구한다고 엑스박스가 직원들에게 알렸다.
엑스박스가 퓨젓사운드 사옥에서 통근 거리 50마일 이내에 거주하는 직원들에게 2027년 2월 1일부터 주 4일 이상 사무실에서 근무하도록 요구한다고 직원들에게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코타쿠가 보도했다.
이번 방침은 엑스박스 최고인사책임자(CPO) 재신다 치슬럼 피어슨이 직원들에게 직접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박스의 인사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다.
새 출근 기준은 현재 운영 중인 주 3일 사무실 근무 의무보다 강화된 것이다. 적용 대상은 레드먼드 일대 통근권에 거주하는 엑스박스 직원들로, 회사는 이 지역에 수천 명의 인력을 두고 있다.
감원 예고 속 나온 출근 강화
이번 발표는 엑스박스가 인력의 20% 감축이 예상되는 이른바 '리셋'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아샤 샤르마 최고경영자(CEO)가 게임 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다.
포춘은 이번 주 추가 감원이 이번 달과 다음 달, 내년 1월 초에 걸쳐 이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엑스박스의 주 4일 출근 의무는 언제 시작되나?
2027년 2월 1일부터 시행된다. 퓨젓사운드 사옥에서 통근 거리 50마일 이내에 거주하는 직원이 대상이다.
현재 엑스박스의 출근 기준은?
현재는 주 3일 사무실 근무가 의무다. 새 방침은 이를 주 4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