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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게임 리뷰 코드 배포 방식 개편 추진

스콧 밴 바일렛 엑스박스 CTO가 리뷰 코드 배포 시스템을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첫 업데이트는 곧 적용될 예정이다.

엑스박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스콧 밴 바일렛이 엑스박스가 리뷰 코드 배포 시스템을 재검토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8일 공개된 발언에 따르면 밴 바일렛은 현재 엑스박스에서 게임을 리뷰하는 과정에 단계가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하며, 취재진과 크리에이터가 코드를 직접 등록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엑스박스 기술팀이 새로운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첫 업데이트가 곧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출시 시점에 엑스박스 버전 리뷰가 나오지 않은 상황과 맞물려 나왔다.

엑스박스 버전만 점수 없는 이유

Windows Central에 따르면 일부 엑스박스 리뷰어들은 자신의 Xbox Live 기기 ID를 홍보 담당자에게 넘겨야 하고, 담당자가 해당 하드웨어를 수동으로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해야 리뷰를 진행할 수 있다. 이 같은 절차가 리뷰 코드 배포 지연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앞서 10월 26일 콜 오브 듀티 공식 트위터 계정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메타크리틱 점수로 플레이스테이션 5의 89점과 PC의 86점을 소개하면서 엑스박스 점수는 언급하지 않았다. 팬들이 이 부분을 지적했고, Windows Central은 엑스박스 버전에 메타크리틱 점수가 등록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번 사안은 gamerant.com이 처음 전했다.

한눈에 보기

엑스박스 리뷰 코드 시스템은 언제 바뀌나?

첫 업데이트가 곧 적용될 예정이라고 스콧 밴 바일렛 CTO가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메타크리틱 점수는?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은 89점, PC 버전은 86점이다. 엑스박스 버전은 점수가 등록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