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서 요정 낙서 메커니즘 공개
리메이크판에서 나비가 세계 곳곳에 그려진 요정 낙서와 상호작용해 팁을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
닌텐도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에 도입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공개했다. 게임스레이더에 따르면, 요정 낙서가 세계 곳곳에 작은 낙서 그림 형태로 등장하며, 나비가 이 낙서와 상호작용하면 플레이어에게 팁을 전달한다. 예를 들어 나무를 흔들면 무언가 떨어질 수 있다는 식의 안내를 해주는 방식이다.
리메이크의 새로운 요소
이번 리메이크에는 링크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완전 음성 더빙 컷신, 새로운 보스 재대결 모드, 그리고 링크의 이동 동작에 점프 버튼과 대시가 추가된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1998년 처음 출시됐으며, 동반자 나비의 잦은 개입은 그때부터 주요 불만 사항이었다. 나비의 'Hey! Listen' 대사는 젤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부분으로 여겨진다. 한편 '스카이워드 소드'의 파이는 나비보다 더 간섭이 심한 캐릭터로 언급되기도 했다.
게임스레이더의 피처 에디터 앤드루 브라운이 이번 소식을 보도했으며, 트위터 사용자 겐키_JPN이 관련 프리뷰를 조명했다.
한눈에 보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에서 나비는 어떤 역할을 하나?
세계 곳곳에 등장하는 요정 낙서와 상호작용해 나무를 흔들면 무언가 떨어질 수 있다는 식의 팁을 플레이어에게 전달한다.
리메이크에는 어떤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나?
링크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완전 음성 더빙 컷신, 새로운 보스 재대결 모드, 링크의 점프 버튼과 대시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