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부엉이 반복 대화 제거
닌텐도 스위치 2용 리메이크가 11월 5일 출시를 앞두고 부엉이 대화 반복을 없애고 점프와 무기 전환을 개선한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가 하이랄 평원 밖에서 만나는 부엉이 캐포라 게보라의 반복 대화를 제거한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닌텐도 스위치 2용으로 출시되는 이 리메이크는 2026년 11월 5일 발매된다.
원작에서는 캐포라 게보라가 긴 설명을 마친 뒤 이해했는지 묻고, 기본 선택지가 '아니요'로 설정돼 대화가 다시 시작됐다. 리메이크에서는 부엉이가 한 번만 말하고 날아가며,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조작도 달라진다. 플레이어는 원할 때 점프할 수 있고, 인벤토리를 열지 않고도 무기를 전환할 수 있다. 전환 방식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무기 순환과 같다. 구르기 후 대시하는 동작도 추가됐다.
요정 Navi는 컷신에서 음성 연기가 적용되며, 'listen'과 'watch out' 대사도 반복이 줄었다. 이번 리메이크는 NYC 2026 닌텐도 홀리데이 쇼케이스에서 시연됐다.
1998년 원작의 부엉이 대화
1998년 원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도 부엉이 캐포라 게보라는 긴 설명 끝에 질문을 던졌고, 기본 선택지가 '아니요'여서 대화가 반복됐다. 링크는 이후에도 캐포라 게보라를 여러 번 만나는데, 매번 같은 방식으로 반복 선택지가 기본으로 설정돼 있었다.
한눈에 보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언제 출시되나요?
닌텐도 스위치 2용으로 2026년 11월 5일 출시됩니다.
리메이크에서 부엉이 캐포라 게보라 대화는 어떻게 바뀌나요?
부엉이가 한 번만 말하고 날아가며, 이해했는지 묻는 반복 대화가 사라집니다.
리메이크에서 달라진 조작은 무엇인가요?
원할 때 점프할 수 있고, 인벤토리를 열지 않고 무기를 전환할 수 있으며, 구르기 후 대시가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