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신작, 차원 이동 오픈월드설…닌텐도 미확인
Xbox Era 팟캐스트에서 차원을 넘나드는 젤다 오픈월드 신작 루머가 거론됐다. 닌텐도는 어떤 확인도 내놓지 않았다.
닌텐도의 차기 본편 '젤다의 전설' 신작이 차원 이동을 핵심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이 될 수 있다는 루머가 Xbox Era 팟캐스트에서 거론됐다. 닌텐도는 해당 루머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screenrant.com에 따르면, 2025년 12월 게시된 Xbox Era 팟캐스트 에피소드 294에서 진행자들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계보를 잇는 세 번째 오픈월드 작품이 개발 중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루머에 따르면 이 신작은 현실의 균열 같은 '티어'를 통해 차원을 오가는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한 차원에서 돌진하는 황소를 다른 대상 쪽으로 유인해 또 다른 차원의 문을 여는 식이거나, 한 차원의 물을 다른 차원의 물체를 움직이는 데 쓰는 방식이 예로 제시됐다.
다만 이는 팟캐스트에서 다뤄진 루머일 뿐이며, 닌텐도는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 없다. 현재 확인된 젤다 프로젝트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로, 2026년 11월 5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40년 동안 여러 시대와 아트스타일, 게임 디자인을 거쳐 왔다. 초기 작품들은 좁고 선형적인 통로와 답답한 던전이 중심이었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2017년 3월 3일 출시됐다.
한눈에 보기
젤다 신작 루머는 어디서 나왔나?
Xbox Era 팟캐스트 에피소드 294에서 진행자들이 차원 이동 오픈월드 신작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닌텐도는 확인하지 않았다.
확정된 젤다 신작은 무엇인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로, 2026년 11월 5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