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시드' 루머 확산…게임프리크 다지역 포켓몬 게임 개발설
2029년 출시를 목표로 관동·성도·호연·신오·기타카미를 아우르는 다지역 포켓몬 게임을 개발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식 발표는 없다.
게임프리크가 다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포켓몬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부 명칭이 '프로젝트 시드(Project Seed)'라는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2029년 출시를 목표로 관동, 성도, 호연, 신오, 기타카미 지역을 포함한다는 내용이다. 다만 이는 공식 발표가 아닌 미확인 정보로, 게임프리크와 닌텐도는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해당 소식은 screenrant.com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장은 트위터/X 계정을 통해 퍼진 것으로, 프로젝트 시드에 대한 세부 내용은 2024년 발생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루머에 따르면 게임프리크는 2025년 2030년까지의 프로젝트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2027년 'Pokémon Winds'와 'Pokémon Waves'로 시작하는 10세대 라인업이 포함됐다. 10세대 이후에는 'ProjectRingo/Legends Galar'로 불리는 프로젝트가 이어진다는 내용도 담겼다.
과거 사례로는 2009년작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가 성도에 이어 관동을 탐험할 수 있게 한 바 있다. 여러 지역을 한 게임에 담는 구성이 완전히 새로운 시도는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공식 확인은 아직
프로젝트 시드의 플랫폼, 가격, 구체적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포켓몬 시리즈의 창시자 사토시 타지리와 스기모리 겐은 이번 루머와 관련해 언급한 바 없다.
한눈에 보기
'프로젝트 시드'는 공식 발표된 게임인가?
아니다. 2029년 출시를 목표로 다지역 포켓몬 게임을 개발 중이라는 루머일 뿐, 게임프리크나 닌텐도의 공식 발표는 없다.
포켓몬 10세대 게임은 언제 나오나?
루머에 따르면 'Pokémon Winds'와 'Pokémon Waves'로 시작하는 10세대가 2027년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역시 공식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프로젝트 시드의 배경 지역은 어디인가?
관동, 성도, 호연, 신오, 기타카미 등 여러 지역을 포함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