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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젤다 타임라인에 '두 번의 하이랄 건국' 명시

공식 타임라인에서 하이랄 건국이 두 차례로 나뉘었으며, 두 번째는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고대 사건 직전에 배치됐다.

닌텐도가 공식 '젤다의 전설' 타임라인을 수정해 '하이랄 왕국'의 건국이 두 차례 있었던 것으로 표기했다고 게임랜트가 보도했다. 수정된 타임라인에는 서로 다른 두 건국 시점이 각각 배치됐다.

첫 번째 건국은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와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 사이에 위치한다. 두 번째 건국은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고대 사건들, 즉 가논돌프가 마왕이 되는 사건과 봉인 전쟁 직전에 놓였다.

이번 수정은 라우루와 소니아가 원래의 왕국이 아닌 새로운 하이랄을 세웠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 두 인물은 하이랄의 건국자로 등장해, 기존 설정이 바뀐 것인지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이어져 왔다.

다만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타임라인상 위치는 여전히 명시되지 않았다. 오랫동안 팬들은 하이랄이 '스카이워드 소드' 이후 어느 시점에 세워진 것으로 이해해 왔다.

한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2026년 11월 5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됐다. 이 작품은 링크와 가논돌프의 전투 결과에 따라 타임라인을 세 갈래로 나누는 분기점 역할을 한다.

한눈에 보기

닌텐도가 공식 젤다 타임라인에서 무엇을 바꿨나?

하이랄 왕국의 건국을 두 차례로 나눠 표기했다. 첫 건국은 '스카이워드 소드'와 '이상한 모자' 사이, 두 번째 건국은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고대 사건 직전에 배치됐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타임라인상 어디에 있나?

공식 타임라인에서 이 작품의 위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