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Pokemon 일러스트 카드, 15만 6천 달러에 낙찰

2010년 콘테스트에서 당시 6세였던 Megu Taniguchi가 그린 Zorua 카드가 PSA 10 등급으로 156,000달러에 팔렸다.

2010년 콘테스트에서 당시 6세였던 Megu Taniguchi가 그린 일러스트가 들어간 Pokemon 카드가 Fanatics Collect 경매에서 156,000달러에 낙찰됐다. 경매는 9월 27일 마감됐으며, 이 카드는 PSA 10 Gem Mint 등급을 받았고 38건의 입찰이 몰렸다.

Taniguchi의 Zorua 일러스트가 인쇄된 프로모 카드는 100장만 제작됐다. 이 그림은 2010년 일본에서 개봉한 Pokemon 애니메이션 영화 Zoroark: Master of Illusions의 극장 개봉을 기념해 열린 콘테스트 출품작으로, Taniguchi는 당시 유치원 부문 우승자로 선정돼 상금과 자신이 그린 카드의 소량 인쇄본을 받았다.

같은 날 Fanatics Collect에서는 Raincoat Pikachu 카드가 별도 경매에서 840만 달러에 낙찰됐다. 해당 경매에는 84건의 입찰이 들어왔다. 이번 Zorua 카드 낙찰가는 Raincoat Pikachu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100장 한정 프로모 카드라는 희소성과 최상위 등급이 맞물려 15만 달러를 넘겼다.

한편 2026년 9월에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72세 남성이 Pokemon 카드 재입고 판매업체 직원의 차량에 불법으로 GPS 추적기를 설치한 혐의로 체포된 뒤 무이의 항변(no contest)을 제출한 사건이 있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