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100일', 리우 영화제 브라질 폐막작으로 초연

카를루스 살다냐 감독의 신작 '100일'이 리우 영화제 브라질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아미르 클링크의 1984년 대서양 횡단을 다룬 작품이다.

카를루스 살다냐 감독의 영화 '100일'이 올해 리우 영화제의 브라질 폐막작으로 초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100일'은 아미르 클링크의 저서 '하늘과 바다 사이의 100일'을 원작으로 한다. 필리페 브라간사가 아미르 클링크 역을, 필리핀 르루아-볼리외가 그의 어머니 아사 역을 맡았다. 펠리페 카마르구와 주앙 시우바는 각각 클링크의 아버지와 형을 연기한다.

영화는 클링크가 1984년 아프리카에서 브라질까지 남대서양을 작은 노 젓는 배로 단독 횡단한 여정을 그린다.

근 10년에 걸친 제작

살다냐 감독은 이 작품을 거의 10년간 작업해 왔다. 제작자 파울라 콘센자가 팬데믹 이전에 프로젝트를 살다냐 감독에게 가져왔으며, 당시 그는 '페르디난드'를 작업 중이었다. 살다냐 감독은 엘레나 소아레스, 타이스 타바레스와 각본을 다시 썼고 팬데믹으로 개발이 지연됐다. 촬영은 2년 전에 끝났으며 이후 상파울루와 핀란드 팀과 함께 특수효과 작업이 이어졌다. 살다냐 감독은 앞서 넷플릭스의 '인비저블 시티'를 작업하며 브라질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필리핀 르루아-볼리외는 촬영차 브라질에 2주간 머물렀다.

한눈에 보기

'100일'은 언제 볼 수 있나?

올해 리우 영화제의 브라질 폐막작으로 초연한다. 일반 개봉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100일'의 원작은 무엇인가?

아미르 클링크의 저서 '하늘과 바다 사이의 100일'을 원작으로 한다.

누가 출연하나?

필리페 브라간사가 아미르 클링크 역을, 필리핀 르루아-볼리외가 어머니 아사 역을 맡았다. 펠리페 카마르구와 주앙 시우바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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