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 속편, 라지쿠마르 히라니가 각본 집필 중
아미르 칸은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히라니 감독이 몇 주 안에 완성본 각본을 들고 올 것이라며 '안닥 아프나 아프나' 속편 작업도 언급했다.
배우 아미르 칸이 '세 얼간이' 속편의 각본을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이 쓰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2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행사에서다.
칸은 히라니 감독이 몇 주 안에 완성된 각본을 직접 들고 와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히라니는 2009년 개봉한 '세 얼간이'를 연출했다.
그는 라지쿠마르 산토시 감독이 1994년 코미디 '안닥 아프나 아프나'와 관련된 속편 작업을 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칸은 이 자리에서 피터 찬호순 감독이 시상한 스크린 아이콘상을 받았다.
휴대폰 앱에서 벗어난 시간
칸은 행사 전 몇 주 동안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우고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봉쇄 기간에 30년간 쉬지 않고 일한 탓에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잃었다고 돌아본 바 있다. 최근 4년간은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을 위한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세 얼간이' 속편은 언제 개봉하나?
개봉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미르 칸은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이 각본을 쓰고 있으며, 몇 주 안에 완성본을 들고 올 것이라고만 밝혔다.
'안닥 아프나 아프나' 속편도 제작되나?
아미르 칸은 라지쿠마르 산토시 감독이 '안닥 아프나 아프나'와 관련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