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 다큐 'You Can See Everything', 미 박스오피스 4510만 달러 돌파
A24의 다큐멘터리 'You Can See Everything'이 북미에서 4510만 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다큐멘터리 흥행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해외 개봉은 아직 없다.
A24의 다큐멘터리 'You Can See Everything'이 북미에서 45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인디와이어가 보도했다. 아직 의미 있는 해외 개봉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성적이다.
이 금액으로 이 작품은 북미 역대 다큐멘터리 흥행 순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Free Solo'(1750만 달러), 'Won't You Be My Neighbor'(2280만 달러), 'An Inconvenient Truth'(2410만 달러)를 모두 넘어선 기록이다.
첫 주말 성적은 1560만 달러였다. 개봉 당시 상영관 수는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화씨 9/11과의 비교
2004년 6월 25일 868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화씨 9/11'은 첫 주말 2390만 달러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5주차에 1억 달러를 넘어섰고, 최종적으로 15주 동안 상영되며 북미 1억 1910만 달러, 전 세계 2억 22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다큐멘터리 흥행 1위는 'This Is It'으로 2억 6790만 달러다. 한편 디즈니가 미라맥스의 '화씨 9/11' 배급을 막으면서 와인스타인 측이 판권을 되사들여 라이온스게이트, IFC Films와 손잡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You Can See Everything'은 얼마나 벌었나?
북미에서 451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아직 의미 있는 해외 개봉은 없었다.
첫 주말 성적은 어땠나?
첫 주말 156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개봉 상영관 수는 '화씨 9/11'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역대 다큐멘터리 흥행 1위는?
전 세계 기준으로 'This Is It'이 2억 6790만 달러로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