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11월 25일 '미키의 크리스마스 캐럴' 방영 확정
ABC가 2026년 연말 편성의 일환으로 11월 25일 저녁 8시(동부시간)에 'The Wonderful World of Disney Presents Mickey's Christmas Carol'을 내보낸다.
ABC가 'The Wonderful World of Disney Presents Mickey's Christmas Carol'을 2026년 11월 25일 수요일에 방영한다고 확정했다. 방송 시각은 동부시간 기준 오후 8시, 태평양시간 기준 오후 5시다.
이번 방영은 해당 애니메이션 스페셜이 ABC에서 23년 만에 다시 전파를 타는 사례다. 보도는 screenrant.com이 전했다.
스페셜에는 디즈니 캐릭터들이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각색한 이야기에 등장한다. 미키 마우스가 밥 크래칫 역을, 스크루지 맥덕이 에버니저 스크루지 역을, 도널드 덕이 프레드 역을 맡고 구피가 제이컵 말리의 유령으로 나온다. 연출은 번리 매틴슨이 맡았으며, 스크루지 목소리는 앨런 영, 밥 크래칫 목소리는 웨인 올와인이 연기했다.
ABC의 2026년 연말 편성에는 이 작품 외에도 '메리 포핀스', '사운드 오브 뮤직', '나 홀로 집에', '산타클로스', '신부의 아버지', '다이하드', '무파사: 라이온 킹',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 포함된다.
1983년 개봉,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작품
'Mickey's Christmas Carol'은 1983년 공개됐다. 같은 해 10월 20일 영국에서 처음 선보였고, 12월 16일 미국에서 극장 개봉했다. 이 작품은 미키 마우스가 1953년작 'The Simple Things' 이후 약 30년 만에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 제작이었다. 1984년 제5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한눈에 보기
'미키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언제 방영되나?
2026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동부시간), 오후 5시(태평양시간)에 ABC에서 방영된다.
ABC 연말 편성에는 어떤 작품이 포함되나?
'메리 포핀스', '사운드 오브 뮤직', '나 홀로 집에', '산타클로스', '신부의 아버지', '다이하드', '무파사: 라이온 킹',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