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ACFM 2026, 32개국 339개사 참가…태국 첫 명예 국가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 2026이 10월 10~13일 부산 BEXCO에서 열린다. 태국이 사상 첫 명예 국가로 참가한다.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ACFM) 2026이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10월 6~15일)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마켓에는 32개국·지역에서 339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ACFM은 태국을 사상 첫 명예 국가(Country of Honor)로 선정했다. 프로듀서 허브의 포커스 국가는 일본이다.

마켓 이튿날에는 Kling AI가 'New Cinematic Possibilities: Reimagining Filmmaking' 패널을 진행한다. ACFM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DocSquare와 '임팩트 아시아 데이'(Impact Asia Day)도 함께 연다.

프로젝트 마켓과 스토리 마켓

아시안프로젝트마켓(APM)은 올해 20개국에서 30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부산스토리마켓은 한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의 IP 25편을 소개한다.

한편 이노아시아(InnoAsia) 등 ACFM의 프로그램은 올해 2회차를 맞는다. 지난해 이노아시아는 3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출범시켰고, 당시 워크인프로그레스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AI 프로젝트들은 이후 제작 자금을 유치해 칸 마르셰 뒤 필름에 참가하기도 했다. Mateo AI Studio는 Kling AI와 홍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리시리즈 A 라운드에서 150만 달러(20억 원)를 유치했으며, 프로듀서 함슬기와 설우인 감독은 AI 단편으로 참가한 뒤 AIKNOW Studio를 설립했다. Inshorts는 이노아시아 스타트업 부문에서 베를린 EFM 스타트업과 칸 넥스트에 한국 대표로 소개됐다. ACFM은 지난해 31개국 289개사가 참가했으며, 2023년 264개사, 2024년 275개사에서 늘어난 수치다.

한눈에 보기

ACFM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2026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10월 6~15일) 기간에 진행된다.

올해 명예 국가와 포커스 국가는 어디인가?

태국이 ACFM 사상 첫 명예 국가로 선정됐고, 일본이 프로듀서 허브의 포커스 국가다.

올해 ACFM 참가 규모는?

32개국·지역에서 339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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