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유 캔 씨 에브리씽'에 숨은 역할
A24 다큐멘터리 '유 캔 씨 에브리씽'에서 사이프리드가 엘리자베스 홈즈 흉내를 다시 선보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A24 다큐멘터리 '유 캔 씨 에브리씽'에서 공식 홍보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큰 역할을 맡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 매체 hollywoodreporter.com의 보도에 따르면, 사이프리드는 네이선 필더가 엘리자베스 홈즈와 카메라 밖에서 나눈 상호작용을 재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엘리자베스 홈즈 성대모사를 다시 선보였다.
이 역할은 영화의 마케팅 자료와 리뷰에서 빠져 있었지만, 다큐멘터리가 개봉 3주 차에 접어들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 단서는 2025년 CBS 'Sunday Morning' 인터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사이프리드는 엘리자베스 홈즈가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성대모사를 했고, 최근 연습을 좀 했다고 언급했다.
'유 캔 씨 에브리씽'은 네이선 필더와 랜스 오펜하임이 연출하고 A24가 배급하는 작품으로, 개봉 첫 10일 동안 북미에서 4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상영관 수는 2주 차에 855곳에서 2655곳으로 늘었다.
상영 시간 3시간인 이 다큐멘터리는 현재 개봉 3주 차다. 1억 달러 돌파 가능성도 일각에서 거론된다.
한눈에 보기
'유 캔 씨 에브리씽'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어떤 역할인가?
엘리자베스 홈즈와의 카메라 밖 상호작용을 재연하는 데 쓰인, 홍보에 공개되지 않았던 역할이다.
'유 캔 씨 에브리씽'은 얼마나 흥행했나?
개봉 첫 10일 동안 북미에서 4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주 차에 상영관이 855곳에서 2655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