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다큐 'You Can See Everything' 중반부 깜짝 등장
엘리자베스 홈스 수감 이후 실제 장면을 재연하는 메타 반전으로 등장하며, 크리스토퍼 애벗이 빌리 에번스 역을 맡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네이선 필더와 랜스 오펜하임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You Can See Everything'에 등장한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이 작품에서 사이프리드는 영화 중반부에 메타 반전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낸다. 버라이어티가 이 반전의 내용을 보도했다.
사이프리드는 엘리자베스 홈스가 수감된 뒤의 시점에서 등장해, 제작진이 카메라에 담지 못한 실제 상황을 네이선 필더와 함께 재연한다. 크리스토퍼 애벗은 이 재연 장면에서 홈스의 남자친구 빌리 에번스 역을 연기한다.
두 배우는 촬영이 시작되기 전 필더와 오펜하임, 그리고 A24 측이 벌인 비공개 협상 장면도 재현한다. 재연 속에서 A24는 홈스와 에번스에게 다큐멘터리 출연 대가를 지급하기로 합의한다.
마지막에 드러나는 에번스의 선택
영화 말미에는 에번스가 금전적 요구를 스스로 철회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작품은 홈스가 11년 형을 선고받기 전 34일을 다룬다.
한편 사이프리드는 2022년 Hulu 시리즈 'The Dropout'에서 엘리자베스 홈스 역을 맡아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You Can See Everything'은 어디서 볼 수 있나?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 다큐멘터리에서 어떤 역할인가?
영화 중반부에 메타 반전으로 등장해, 제작진이 촬영하지 못한 실제 장면을 네이선 필더와 재연한다.
크리스토퍼 애벗은 누구 역을 맡았나?
재연 장면에서 빌리 에번스 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