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스트리밍극장 개봉

아마존 스튜디오, 알라나 메이요 영화 부문 공동 총괄로 승진

줄리 라파포트와 함께 영화 제작·개발을 이끌며, 두 사람은 각각 연간 약 15편의 작품을 담당한다.

알라나 메이요가 아마존 스튜디오의 영화 제작·개발 부문 공동 총괄로 승진했다. 줄리 라파포트와 함께 해당 부문을 이끌게 되며, 두 사람 모두 영화·스트리밍·극장 부문 총괄인 코트니 발렌티에게 보고한다. 발렌티가 2026년 10월 20일(화) 이 같은 인사를 발표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라파포트와 메이요는 각각 전체 영화 라인업의 절반가량을 맡는다. 극장과 스트리밍을 합쳐 연간 약 15편 규모다. 발렌티는 스튜디오의 연간 제작 편수가 극장과 스트리밍을 통틀어 30편이 넘는다고 밝혔다.

메이요는 2020년부터 이끌어온 오리온 영화사 대표직도 계속 맡는다. 발렌티는 별도의 조직이나 사일로화된 팀을 만들지 않으며, 시니어 제작·개발 인력이 두 총괄과 함께 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마케팅, 콘텐츠 전략, 재무, 홍보, 극장 배급, 프라임 비디오 편성 부문과 협업한다. 물리적 제작, 비즈니스 어페어스, 캐스팅, 소비자 인사이트, 스튜디오 운영, 음악, 전 세계 극장 배급 부문은 발렌티에게 직접 보고한다.

라파포트는 2015년 아마존 스튜디오에 합류해 2022년 영화 부문 총괄로 임명된 바 있다. 발렌티는 오리온의 아카데미 수상작 '위민 토킹'과 '아메리칸 픽션', 아카데미 후보작 '니켈 보이스', '보텀스', '헤다', '이즈 갓 이즈', '유어 마더 유어 마더 유어 마더' 등을, 라파포트의 라인업으로는 '로드 하우스', '솔트번', '프로젝트 헤일 메리', '베리티' 등을 언급했다.

한눈에 보기

알라나 메이요는 어떤 직책을 맡게 됐나?

아마존 스튜디오의 영화 제작·개발 부문 공동 총괄로, 줄리 라파포트와 함께 해당 부문을 이끈다.

메이요와 라파포트는 누구에게 보고하나?

영화·스트리밍·극장 부문 총괄인 코트니 발렌티에게 보고한다.

메이요는 오리온 영화사 대표직을 계속 맡나?

그렇다. 2020년부터 이끌어온 오리온 영화사 대표직을 계속 수행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