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러브서 6년간 에미상 독점 생중계
아마존이 프라임 러브를 통해 6년간 에미상을 무료로 생중계한다. 연 2,000만 달러 이상, 총 1억 2,000만 달러 규모다.
아마존이 프라임 러브를 통해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을 6년간 독점 생중계한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에미상은 프라임 러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계약 규모는 6년간 1억 2,000만 달러 이상으로, 연평균 2,000만 달러를 넘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프라임 러브와 아마존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마이크 홉킨스는 시청자 수를 늘리고 젊은 층을 유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텔레비전 아카데미 의장 크리스 아브레고는 방송을 위한 단일한 플랫폼을 확보하는 것이 처음부터 자신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에미상, 새 플랫폼으로
에미상은 그동안 NBC, ABC, CBS, Fox 등 지상파 방송사들이 돌아가며 중계를 맡아 왔다. 2025년 10월 아마존은 프라임 러브를 통해 6년간 에미상을 독점 생중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에미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
프라임 러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얼마나 되나?
6년 계약이며, 규모는 1억 2,000만 달러 이상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