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위어, 스타워즈 '시빌 워' 고정 설정한 새 접근법 제안
작가 앤디 위어가 슬래시필름 인터뷰에서 시빌 워를 확정된 설정으로 두고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자고 제안했다.
작가 앤디 위어가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로운 서사 방식을 제안했다. 슬래시필름과의 인터뷰에서 위어는 시빌 워를 확정된 설정으로 두고 그 전쟁을 겪어가는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을 내놨다고 밝혔다.
위어는 스타워즈에 대해 가장 아쉬운 점으로 선한 쪽이 승리한 뒤에도 거대한 격변과 새로운 대규모 전쟁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시빌 워를 이미 정해진 역사로 보고,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창작물들처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에 초점을 맞추자고 설명했다.
그는 안도르의 팬이라고 밝히면서, 이 작품이 영화가 아닌 텔레비전 시리즈로만 가능한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한편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반란군과 제국의 갈등을 루크, 레아, 한이 아닌 다른 시점에서 다룬 작품들이 이미 제작됐다. 티모시 잔의 하이어 투 더 엠파이어 3부작은 레전드 설정에서 제다이 귀환 이후 5년 뒤 쓰론이 신 공화국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7년 개봉 예정인 스타워즈: 스타파이터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한눈에 보기
앤디 위어가 제안한 스타워즈 서사 방식은 무엇인가?
시빌 워를 확정된 설정으로 두고, 그 전쟁을 살아가는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이다.
앤디 위어는 안도르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나?
안도르의 팬이라며, 영화가 아닌 텔레비전 시리즈로만 가능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