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코어, 리버풀에 10만 제곱피트 비틀즈 어트랙션 조성
애플 코어가 2028년 문을 여는 리버풀 비틀즈 어트랙션에 샘 멘디스의 4부작 영화 세트와 소품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애플 코어가 영국 리버풀에 10만 제곱피트 규모의 비틀즈 어트랙션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버라이어티가 이 소식을 전했다.
새 공간은 현재 앨버트 독에 자리한 '더 비틀즈 스토리'를 도심으로 옮기며 기존보다 4배 이상 넓어진다. 일부 몰입형 구역은 샘 멘디스 감독의 4부작 영화 '더 비틀즈: 어 포 필름 시네마틱 이벤트'에 쓰인 세트와 소품으로 꾸며진다.
개장 시점은 2028년으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네 편의 영화를 전 세계에 개봉하는 2028년 4월 직후다. 애플 코어는 2027년부터 현 '더 비틀즈 스토리' 운영을 맡은 뒤 2028년 이전을 진행한다.
세인트 존스 비컨에는 '옐로 서브마린' 체험
애플 코어는 높이 400피트의 세인트 존스 비컨 타워도 인수해 '옐로 서브마린' 체험 공간으로 선보인다. 새 '더 비틀즈 스토리'는 2027년 말 문을 여는 런던 3 세빌 로우 어트랙션에 이어 애플 코어가 직접 운영하는 두 번째 상설 비틀즈 시설이 된다.
샘 멘디스 감독은 리버풀에서 네 편의 영화를 촬영하면서 이 도시에 밴드의 유산이 남아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폴 매카트니도 리버풀의 '더 비틀즈 스토리'와 비컨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에는 폴 메스칼이 폴 매카트니 역을, 해리스 디킨슨이 존 레넌 역을, 조셉 퀸이 조지 해리슨 역을, 배리 키오건이 링고 스타 역을 맡는다. 애플 코어는 1968년 비틀즈의 창작·사업 이익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눈에 보기
리버풀 비틀즈 어트랙션은 언제 문을 여나?
2028년 개장 예정이며,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4부작 영화를 개봉하는 2028년 4월 직후다.
영화 세트와 소품이 어디에 쓰이나?
새 어트랙션의 일부 몰입형 공간이 '더 비틀즈: 어 포 필름 시네마틱 이벤트'에 쓰인 세트와 소품으로 꾸며진다.
세인트 존스 비컨에서는 무엇을 하나?
애플 코어가 이 타워를 인수해 '옐로 서브마린' 체험 공간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