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영화상, '구리아'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19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이 호주 퀸즐랜드에서 열려 레반 코구아슈빌리 감독의 '구리아'가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제19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Asia Pacific Screen Awards)이 2026년 10월 30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렸다. 레반 코구아슈빌리(Levan Koguashvili)가 연출한 '구리아'(Guria)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구리아'는 올레나 예르쇼바(Olena Yershova), 레반 코구아슈빌리, 보리스 프루민(Boris Frumin)이 제작했으며 7개국에 걸쳐 제작된 작품이다. 감독상은 '9 Temples to Heaven'의 솜폿 칫카손퐁(Sompot Chidgasornpongse)에게 돌아갔고, 같은 부문에서 아웅 표(Aung Phyoe)가 'Fruit Gathering'으로 특별언급을 받았다.
심사위원대상은 샤르바누 사다트(Shahrbanoo Sadat)의 'No Good Men'이 차지했다. 연기상은 'Elephants in the Fog'의 푸시파 티잉 라마(Pushpa Thing Lama)가, 신인연기상은 'The World Before'의 심수빈(Sim Su-bin)이 각각 수상했다. 각본상은 'Yesterday the Eye Didn't Sleep'의 라칸 마야시(Rakan Mayasi), 와히드 아즈미(Wahid Ajmi), 폴 세이프(Pôl Seif)에게 돌아갔고, 촬영상은 'Hearing'의 응우옌 빈 푹(Nguyễn Vinh Phúc)이 받았다.
청소년영화상은 팔로마 슈나이데만(Paloma Schneideman)의 'Big Girls Don't Cry', 애니메이션상은 어빈 한(Ervin Han)과 라울 가르시아(Raúl García)가 공동 연출한 'The Violinist'가 수상했다. 다큐멘터리상은 이탭 아잠(Itab Azzam)과 잭 매키니스(Jack MacInness)의 'One in a Million'이 받았다.
문화다양성상은 이자벨 칼란다르(Isabelle Kalandar)의 'Another Birth'에, 영시네마상은 R. 고담(R. Gowtham)의 'Members of the Problematic Family'에 돌아갔다. 포럼 필름메이커상은 하지카 아제미(Haziqah Azemi)의 프로젝트 'Garek'이 수상했으며, 인도 제작자 바비 베디(Bobby Bedi)는 아시아태평양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로 FIAPF상을 받았다.
2026 MPA APSA 아카데미 영화기금 선정작 5편
2026년 MPA APSA 아카데미 영화기금에는 5개 프로젝트가 선정돼 각각 미화 10,000달러의 지원금을 받는다. 지원금은 미국영화협회(Motion Picture Association)가 출연한다. 선정작은 'A Memory of Being Here', 'My Father's Glory', 'A Place in the Sun', 'Incarnation', 'The Story of My Shirt'이며, 이 가운데 3편은 여성 감독의 작품이다.
한편 APSA 아카데미는 현재 84개 국가 및 지역의 1,816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다. 9 Temples to Heaven은 2021년 MPA APSA 아카데미 영화기금의 지원을 받은 바 있으며, 하지카 아제미는 그리피스 영화학교와 APSA 지역 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APSA 아카데미 회원 율리아 에비나 바라(Yulia Evina Bhara)의 멘토링을 받아 'Garek'을 개발했다. 이번 시상 결과는 버라이어티(variety.com)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제19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0월 30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렸다.
최우수작품상은 어느 작품이 받았나?
레반 코구아슈빌리 감독의 '구리아'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26 MPA APSA 아카데미 영화기금 선정작의 지원금은 얼마인가?
선정된 5개 프로젝트에 각각 미화 10,000달러가 지원되며, 미국영화협회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