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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가와무라 마사시, 도쿄국제영화제서 키아누 리브스 캐스팅 비화 공개

가와무라 감독은 키아누 리브스가 파일럿 영상을 본 약 일주일 만에 줌 통화에 응했다고 밝혔다.

가와무라 마사시 감독이 2026년 10월 31일 도쿄국제영화제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스톱모션 사무라이 영화 '애프터'(Hidari)에 합류하게 된 경위를 공개했다. 가와무라 감독은 리브스에게 파일럿 영상을 보여준 뒤 약 일주일 만에 그가 줌 통화에 응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가와무라 감독과 공동 연출가 오가와 이쿠는 이날 도쿄국제영화제 세션에서 Film Frontier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다. 가와무라 감독은 작품 속 인형 디자인이 미후네 도시로와 당시 나이 든 키아누 리브스를 섞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안시에서 S.S. 라자물리 감독을 만나 '애프터'를 보여줬고, 약 30분간 서서 작품 제작 방식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비 규모가 크며 현재 보조금과 해외 배급사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배경

리브스의 주연 캐스팅은 2026년 5월 칸에서 발표됐다. 약 3년 전 제작진은 크라우드펀딩의 도움을 받아 자체 자금으로 콘셉트 증명용 단편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했으며, 이 영상은 약 530만 회의 조회수와 약 12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했다.

한편 2026년 10월 부산에서는 드워프 스튜디오의 마쓰모토 노리코 프로듀서가 전액 제작비를 대는 대신 모든 권리를 요구한 미국 기업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Film Frontier는 3년 차를 맞았으며 문화청 Creator Support Fund의 일부다.

한눈에 보기

'애프터'는 어떤 작품인가?

가와무라 마사시가 연출하고 오가와 이쿠가 공동 연출한 일본 스톱모션 사무라이 장편 영화다.

키아누 리브스는 어떻게 '애프터'에 참여하게 됐나?

가와무라 감독에 따르면 리브스에게 파일럿 영상을 보여준 뒤 약 일주일 만에 그가 줌 통화에 응했다. 리브스의 주연 캐스팅은 2026년 5월 칸에서 발표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