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아시아 5개국 독립 프로듀서 연대 'APA' 부산서 출범

한국·인도네시아·필리핀·홍콩·대만 제작자 단체가 부산국제영화제 ACFM에서 아시아 프로듀서 연합을 결성했다.

아시아 5개 지역의 독립 프로듀서들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아시아 프로듀서 연합(Asian Producers Alliance, APA)을 출범시켰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출범은 현지 일요일에 이뤄졌다.

연합에는 한국프로듀서조합(PGK), 인도네시아영화제작자협회(APROFI), 필리핀독립프로듀서그룹, 홍콩영화제작경영인협회, 대만프로듀서협회가 참여한다.

창립 선언문은 한국프로듀서조합 이사인 '오징어 게임' 프로듀서 김지연이 낭독했다. 이번 연합은 한국프로듀서조합과 APROFI가 주도했으며, 5개 단체 모두 온라인으로 결성을 승인했다.

발표는 PGK가 ACFM 프로듀서 허브에서 주최한 세미나 '아시아 영화의 역량 강화: 연대와 창작 연합'의 폐막과 함께 이뤄졌다.

초대 공동대표는 이동하와 에드윈 나지르가 맡고, 한진과 비앙카 발부에나가 공동 사무총장으로 사무국을 이끈다. APA는 12월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JAFF 마켓에서 창작자 IP를 주제로 두 번째 세미나를 연다.

한눈에 보기

아시아 프로듀서 연합(APA)에는 어떤 단체가 참여하나?

한국프로듀서조합, 인도네시아영화제작자협회(APROFI), 필리핀독립프로듀서그룹, 홍콩영화제작경영인협회, 대만프로듀서협회 등 5개 단체다.

APA의 다음 행사는 언제 열리나?

12월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의 JAFF 마켓에서 창작자 IP를 주제로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