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오스틴필름소사이어티, 신설 맥콜관 10월 24일 개관

제3상영관인 존 H. 맥콜 시어터가 제임스 그레이의 '페이퍼 타이거' 프리미어를 포함한 개관 주말 상영으로 문을 연다.

오스틴필름소사이어티(Austin Film Society)가 자사의 AFS 시네마에 들어서는 세 번째 상영관인 존 H. 맥콜 시어터(John H. McCall Theater)를 10월 24일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개관과 함께 주말 내내 상영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제임스 그레이(James Gray) 감독의 범죄 스릴러 '페이퍼 타이거'(Paper Tiger)가 포함된다. 첫 주말에는 마틴 스코세이지의 '컬러 오브 머니'(1986), 소피아 코폴라의 '마리 앙투아네트'(2006), 1995년 패션 다큐멘터리 '언집트'(Unzipped)가 4K 복원판으로 상영된다.

10월 27일에는 Neon의 '페이퍼 타이거' 프리미어가 열리며, 상영 후 그레이 감독과 AFS 설립자 겸 예술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Richard Linklater)의 대담이 이어진다. '페이퍼 타이거'는 11월 13일부터 미국 전역 극장에서 개봉한다.

맥콜 시어터는 169석 규모로 4K 디지털 레이저 프로젝션과 7.1 서라운드 사운드를 갖췄다. AFS는 이 세 번째 상영관을 고 존 맥콜의 아내 에이미 맥콜(Amy McCall)의 기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맥콜 부부와 AFS의 인연

존 맥콜은 2021년 별세했으며, 2018년 텍사스 영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맥콜 부부는 2016년에도 AFS에 기부해 폐관된 마르체사 극장을 리노베이션해 AFS 시네마로 다시 문을 여는 데 힘을 보탠 바 있다. 1985년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설립한 AFS는 2017년 AFS 시네마를 열며 첫 상설 상영 공간을 마련했고, 이번 맥콜관 addition 전까지 두 개 상영관과 이벤트 공간을 운영해 왔다.

이번 소식은 인디와이어(indiewire.com)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존 H. 맥콜 시어터는 언제 개관하나?

10월 24일 개관하며, 개관 주말 동안 상영 행사가 열린다.

'페이퍼 타이거'는 언제 개봉하나?

10월 27일 맥콜 시어터에서 프리미어가 열리고, 11월 13일부터 미국 전역 극장에서 개봉한다.

맥콜 시어터는 몇 석 규모인가?

169석 규모로 4K 디지털 레이저 프로젝션과 7.1 서라운드 사운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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