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제이 핀란드, 도핑 스릴러 'Disqualified' MIA 마켓서 공개
로라 비른 주연의 'Disqualified'는 핀란드 국가대표 스키팀의 조직적 도핑을 파헤치는 기자 이야기를 다룬다.
반이제이 핀란드(Banijay Finland)가 2026년 10월 22일 로마에서 열린 MIA 마켓에서 스포츠 도핑 스릴러 시리즈 'Disqualified'를 공개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이 시리즈는 배우 로라 비른이 주연을 맡았다.
'Disqualified'는 언론인 요한나 아트살로의 취재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아트살로의 보도는 이후 책으로 출간됐다. 극 중에서는 핀란드 국가대표 스키팀 내부의 조직적 도핑을 추적하는 가상의 스포츠 기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반이제이 핀란드의 총괄 프로듀서인 민나 비르카얘르비는 이 작품을 권력 남용과 부패, 언론의 자유를 다루는 수사 스릴러라고 설명했다.
제작사가 밝힌 작품 성격
제작사는 실제 취재를 바탕으로 한 만큼 권력 구조와 그에 맞서는 언론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한편 로라 비른은 2025년 10월 애플 TV의 SF 시리즈 'Foundation'에 출연한 배우다. 반이제이 핀란드는 'Murder in Hanko', 'Detective Maria Kallio', 'Queen Heist', 'Supporting Actor' 등의 작품과 버티컬 드라마 'Survival Sisters', 영화 'The Good Widow' 등을 제작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한눈에 보기
'Disqualified'는 어떤 작품인가?
핀란드 국가대표 스키팀의 조직적 도핑을 추적하는 가상의 스포츠 기자를 다룬 스포츠 도핑 스릴러 시리즈다. 언론인 요한나 아트살로의 취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책에서 출발했다.
주연은 누구인가?
배우 로라 비른이 주연을 맡았다.
어디서 공개됐나?
2026년 10월 22일 로마에서 열린 MIA 마켓에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