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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스튜디오, '닥터 후' 텐더에 자사 제작사 최소 1곳 참여시킨다

제이미 홀 BBC 스튜디오 스크립티드 책임자는 자사 산하 제작사 최소 1곳, 많으면 2곳이 '닥터 후' 텐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BC 스튜디오의 제이미 홀 스크립티드 책임자는 자사 산하 제작사(레이블) 중 최소 1곳이 '닥터 후' 텐더에 참여할 것이며, 많게는 2곳이 지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BBC 스튜디오 소속 레이블이 여러 곳 참여하는 것도 반긴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deadline.com)이 보도했다.

홀은 '닥터 후'가 BBC 안에 있어야 하며, 그 혜택을 그룹 전체가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작 입찰을 둘러싼 BBC 스튜디오 내부의 움직임이 공개적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또 새롭게 단장한 '닥터 후'가 맷 스미스와 데이비드 테넌트 시절의 핵심 구성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10월 당시 BBC는 '닥터 후' 제작사를 선정하기 위한 텐더를 진행했고, BBC 스튜디오 산하 레이블들이 입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이후 2026년 1월에는 BBC가 텐더를 공식 개시했으며, 이후 2026년 3월에는 후보로 거론된 업체들에 브리핑이 이뤄졌다.

한눈에 보기

BBC 스튜디오 산하 제작사 몇 곳이 '닥터 후' 텐더에 참여하나?

제이미 홀 책임자는 최소 1곳, 많게는 2곳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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