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 재촬영을 커리어 최악의 순간으로 꼽아
벤 애플렉이 팟캐스트에서 잭 스나이더 하차와 조스 웨던 합류 과정을 두고 '역겨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배우 벤 애플렉이 팟캐스트 '해피 새드 컨퓨즈드'에 출연해 2017년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제작 과정을 두고 "최악의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하차하고 조스 웨던이 재촬영을 맡은 일련의 과정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순간으로 꼽았다.
애플렉은 이 경험이 "역겨울 정도"였다고 표현했다. 특히 잭 스나이더 감독의 딸 오텀 스나이더의 사망이 웨던을 투입하는 명분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나이더가 훗날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완성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해당 발언은 팟캐스트 진행자와의 대화에서 나왔다.
새 영화 '애니멀스'에서 레이 피셔 캐스팅
한편 애플렉은 자신의 신작 영화 '애니멀스'에 레이 피셔를 캐스팅했다. 두 사람은 '저스티스 리그'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2017년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는 제작비 3억 달러 대비 전 세계 흥행 수익 6억 6,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평가는 엇갈렸다.
한눈에 보기
벤 애플렉이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뭐라고 말했나?
그는 재촬영 과정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순간으로 꼽으며 '역겨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벤 애플렉의 신작 '애니멀스'에 누가 출연하나?
레이 피셔가 출연한다. 애플렉이 직접 캐스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