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마사 다큐 '블랙 샤인', 모렐리아영화제 단편 경쟁 진출
2006년 코아우일라 파스타 데 콘초스 광산 폭발을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로, 모렐리아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최고상을 노린다.
산티아고 마사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블랙 샤인'(El brillo negro)이 모렐리아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 작품은 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서 최고상을 두고 겨룬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이 소식을 전했다.
'블랙 샤인'은 2006년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파스타 데 콘초스 광산 폭발 사고의 이후를 다룬다. 영화는 형의 시신을 수습한 전직 광부 El Güero와, 남편을 여전히 기다리는 Elvira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다.
작품은 지난 4월 나흘간의 촬영 일정으로 4인 제작진과 함께 완성됐다. 코아우일라 출신 작가 Julián Herbert가 이 단편을 위해 쓴 시를 직접 낭독하는 장면도 담겼다.
마사의 전작 다큐멘터리 '스테이트 오브 사일런스'(Estado de Silencio)는 2024년 칠레 산티아고영화제(Sanfic)에서 장편 최우수상를 받았다. 마사는 2021년 코아우일라에서 기후 변화를 소재로 한 단편을 촬영하던 중 El Güero와 Elvira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마사의 차기작은 모큐멘터리 'Ecocides, Repent!'(Ecocidas ¡Arrepentíos!)로, 각본은 이미 완성된 상태다.
한눈에 보기
'블랙 샤인'은 어떤 작품인가?
산티아고 마사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로, 2006년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파스타 데 콘초스 광산 폭발 사고의 이후를 다룬다.
'블랙 샤인'은 어디서 공개됐나?
모렐리아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단편 경쟁 부문 최고상 후보에 올랐다.
마사 감독의 차기작은?
모큐멘터리 'Ecocides, Repent!'(Ecocidas ¡Arrepentíos!)이며 각본은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