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하우스 아토믹, 제임스 타이니언 4세 제작사와 계약
블룸하우스 아토믹이 타이니 오니와 선행 검토 계약을 맺고 영화·TV·애니메이션으로 그의 작품 세계를 확장한다.
블룸하우스 아토믹이 제임스 타이니언 4세가 이끄는 제작사 타이니 오니와 선행 검토(first-look) 계약을 체결했다고 bloody-disgusting.com이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블룸하우스 아토믹은 타이니언의 지적재산(IP)을 영화, TV, 애니메이션 전반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계약 대상에는 연쇄살인범 배틀로얄을 다룬 코믹스 세계관 Exquisite Corpses의 영화화와 애니메이션화가 포함된다. 이 작품은 타이니언과 아티스트 마이클 월시가 공동 창작했으며 이미지 코믹스가 출판하고 있다.
블룸하우스 아토믹은 앞서 타이니언의 Something Is Killing The Children을 실사 영화와 성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이슨 블룸은 블룸하우스 아토믹의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창립자다.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
Exquisite Corpses는 이미지 코믹스 출간 첫 18개월 동안 1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타이니언은 2024년 초 자체 제작사 타이니 오니를 설립했으며, 당시 리리컬 미디어(Lyrical Media)의 투자를 받았다. 올해 1월에는 타이니 오니와 리리컬 미디어가 이 작품의 장편 영화화와 타이니언의 단편 영화 및 원샷 코믹스 《Room Service》를 원작으로 한 장편 영화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한눈에 보기
블룸하우스 아토믹과 타이니 오니의 계약 내용은 무엇인가?
타이니언의 IP를 영화, TV, 애니메이션으로 개발하는 선행 검토(first-look) 계약이며, Exquisite Corpses의 영화화와 애니메이션화가 포함된다.
Exquisite Corpses는 누가 만들었나?
제임스 타이니언 4세와 아티스트 마이클 월시가 공동 창작했고 이미지 코믹스가 출판한다.
Something Is Killing The Children도 영화로 나오나?
블룸하우스 아토믹이 실사 영화와 성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개발 중이라고 앞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