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캐푸 필름스, 에리카 시아-호우 연출작 'Banr' 해외 판권 확보

홍콩 캐푸 필름스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에서 알츠하이머 소재 드라마 'Banr'을 바이어들에게 소개한다.

홍콩의 캐푸 필름스(Cappu Films)가 에리카 시아-호우(Erica Xia-Hou)가 연출한 알츠하이머 소재 드라마 'Banr'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캐푸 필름스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이 작품을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Banr'에는 수이 리(Sui Li)와 바오칭 리(Baoqing Li)가 부부로, 에리카 시아-호우가 두 사람의 딸로 출연한다. 에리카 시아-호우는 각본과 연출, 제작을 모두 맡았다.

캐푸 필름스의 부산 라인업에는 'Fox Hunt', 'Ephemera', 'Operation Doolittle', 'Lion Fist', 'Her Last Laugh', 'Overstake', '좀비 플레인'(Zombie Plane)이 함께 포함됐다.

이전 작품 활동

'Banr'는 2025년 슬램댄스영화제 내러티브 피처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에리카 시아-호우는 레오 장(Leo Zhang) 감독과 함께 'Fox Hunt'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고 토니 렁 추와이(Tony Leung Chiu-wai)와 함께 출연했으며, 캐푸 필름스는 'Fox Hunt'의 독점 해외 판권을 보유한 채 여러 지역에 판매를 완료했다. 그의 필모그래피에는 2017년 성룡 주연의 액션 영화 'Bleeding Steel'이 있으며, 그는 이 작품의 각본과 출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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