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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타 필름, 아트크래프트 클래식 판권 확보…'그것' 복원판 공개

칼로타 필름이 프랑스 전 지역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리옹 뤼미에르 영화제에서 클라라 보우 주연 '그것' 복원판을 첫 선보인다.

칼로타 필름이 아트크래프트 픽처스의 할리우드 클래식 복원 카탈로그에 대한 프랑스 내 전 권리(극장·홈엔터테인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계약의 출발점은 리옹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영화제에서 공개되는 클래런스 G. 배저 감독의 1927년작 '그것' 복원판이다.

복원판 '그것'은 10월 17일 리옹 오디토리움에서 상영되며, 이탈리아 오르가니스트 가브리엘레 아그리몬티가 오르간 반주를 맡는다. 이 작품의 주연은 무성영화 스타 클라라 보우다.

이번 계약에 포함된 아트크래프트 카탈로그는 '보 게스트'(1926), '아나톨의 사건'(1921), '미스 룰루 벳', '그의 영광스러운 밤'(1929) 등이다. 칼로타는 프랑스에서 극장 개봉과 블루레이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복원 작업의 배경

아트크래프트 픽처스는 샌프란시스코 무성영화제와 함께 파라마운트의 무성영화 시절 라이브러리를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트크래프트라는 이름은 1916년 설립돼 훗날 파라마운트 픽처스에 편입된 옛 배급사 아트크래프트 픽처스에서 따온 것이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4년 앨범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에 클라라 보우의 이름을 딴 곡을 수록했다. 칼로타 필름은 약 30년 가까이 프랑스에서 클래식 영화를 배급해 왔다.

한눈에 보기

'그것' 복원판은 언제 어디서 상영되나?

2026년 10월 17일 리옹 오디토리움에서 상영되며, 가브리엘레 아그리몬티가 오르간 반주를 맡는다.

칼로타 필름의 프랑스 판권 계약에 어떤 작품이 포함됐나?

'보 게스트'(1926), '아나톨의 사건'(1921), '미스 룰루 벳', '그의 영광스러운 밤'(1929) 등 아트크래프트 카탈로그가 포함됐다.

칼로타의 극장·블루레이 출시 일정은?

극장 개봉과 블루레이 출시를 계획하고 있지만 개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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