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시리즈, 프라임 비디오 미국·글로벌 차트 1위
마이크 플래너건이 연출한 스티븐 킹 원작 드라마가 '니글리'와 '리처'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아마존은 아직 시즌 2를 확정하지 않았다.
프라임 비디오의 새 시리즈 '캐리'가 미국과 글로벌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리처'의 스핀오프 '니글리', 3위는 '리처'가 뒤를 이었다고 movieweb.com이 보도했다.
'캐리'는 2026년 10월 7일 프라임 비디오에서 첫 공개됐다.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 점수 85%와 Certified Fresh 인증을 받았고, 관객 점수는 83%를 기록했다.
'캐리'는 마이크 플래너건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여러 에피소드의 각본과 연출을 직접 담당했다. 서머 H. 하월이 캐리 화이트 역을 연기했고, 서맨사 슬로얀, 앰버 미드선더, 매튜 릴러드, 라훌 콜리가 출연한다.
8부작인 시즌 1은 스티븐 킹의 소설 내용을 다루지만 결말은 원작과 다르다. 캐리가 살아남아 존재인 에말린과 함께 로드 트립을 떠나는 것으로 끝난다. 아마존은 아직 시즌 2 제작을 확정하지 않았다.
원작과 다른 결말
킹의 소설 '캐리'는 1974년 출간됐으며, 1976년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를 비롯해 여러 차례 영상화됐다. 플래너건은 앞서 Collider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리즈를 3개 시즌 구성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캐리' 시즌 2는 확정됐나?
아직이다. 아마존은 '캐리' 시즌 2 제작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캐리'는 어디서 볼 수 있나?
프라임 비디오에서 2026년 10월 7일 공개됐다.
'캐리'는 몇 부작인가?
시즌 1은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