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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유럽 CEPI, 캐나다 제작자 단체 2곳 첫 해외 옵서버로 받아

CEPI는 스트리밍 규제와 공동제작 등 현안에서 캐나다 양대 제작자 단체와 공조하기로 했다.

유럽 시청각제작연합(CEPI)이 캐나다의 Canadian Media Producers Association(CMPA)과 Association Québécoise de la Production Médiatique(AQPM)을 첫 국제 옵서버 회원으로 받아들였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CEPI는 17개국 19개 국가 협회와 유럽 협회 1곳을 통해 3,000개 독립 제작사를 대표하는 조직이다.

CEPI는 두 단체와 함께 스트리밍 서비스 규제, 자국 제작 요건, 지식재산권과 권리, 공동제작 등의 현안에서 공조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CEPI 회장 Anthony Muldoon이 이번 결정을 이끌었고, CMPA 측에서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Reynolds Mastin이 대응했다. AQPM의 회장 겸 상임이사 Hélène Messier는 생성형 AI,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문화 주권을 당면 과제로 꼽았다.

CEPI는 지난달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CMPA, AQPM을 비롯해 호주와 유럽 각국의 제작자 단체들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각국 정부에 자국 제작과 현지 스토리텔링 보호를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지난여름 CBC/Radio-Canada는 유럽방송연맹(EBU)의 첫 비유럽 정회원이 됐으며, 캐나다는 차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가를 앞두고 있다.

한눈에 보기

CEPI란 어떤 조직인가?

17개국 19개 국가 협회와 유럽 협회 1곳을 통해 3,000개 독립 제작사를 대표하는 유럽 시청각제작연합이다.

CEPI가 캐나다 단체와 협력하는 분야는?

스트리밍 서비스 규제, 자국 제작 요건, 지식재산권과 권리, 공동제작 등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