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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들러 릭스, '워킹 데드' 칼 스핀오프 직접 기획했지만 무산

릭스는 스콧 김플에게 시즌 7과 8 사이를 배경으로 한 칼 그라임스 스핀오프 아이디어를 전달했으나 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배우 체들러 릭스가 드라마 '워킹 데드'의 칼 그라임스 스핀오프 기획안을 직접 작성해 스콧 김플 총괄 프로듀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ScreenRant와의 인터뷰에서다.

릭스에 따르면 이 스핀오프는 '워킹 데드' 시즌 7과 시즌 8 사이의 공백기를 배경으로 한다. 칼이 살인을 망설이지 않던 인물에서 시즌 8의 평화주의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루는 이야기였다.

릭스는 김플과 이 프로젝트에 관해 논의도 나눴지만, 프랜차이즈가 제작을 추진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기획안을 자신이 만든 실사 팬필름 '바이오하자드' 관련 인터뷰에서 처음 공개했다.

칼은 시즌 8에서 사망

칼 그라임스는 원작 코믹스에서는 살아남지만 드라마 '워킹 데드' 시즌 8에서 사망한다. 이후 프랜차이즈는 '워킹 데드: 데드 시티' 등 다양한 스핀오프를 선보였으며, '워킹 데드: 데드 시티'는 니건과 매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편 '워킹 데드: 더 원스 후 리브'는 6부작 한 시즌으로 종료됐고, 추가 시즌 제작은 확정되지 않았다. 드라일 딕슨 시즌 4 이후의 '워킹 데드' 세계관 시즌도 아직 공식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눈에 보기

체들러 릭스가 기획한 '워킹 데드' 스핀오프는 어떤 내용인가?

시즌 7과 시즌 8 사이를 배경으로, 칼이 살인을 꺼리지 않던 상태에서 시즌 8의 평화주의자로 바뀌는 과정을 다루는 이야기였다.

칼 그라임스 스핀오프는 제작되나?

릭스는 기획안을 스콧 김플에게 전달하고 논의했지만 프랜차이즈가 제작을 추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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