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4 CEO, BBC iPlayer에 자사 프로그램 제공 검토
채널4의 프리야 도그라 CEO가 자사 프로그램을 BBC iPlayer에서 방영하는 방안에 열려 있다고 밝혔으며, 광고 수익 구조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채널4의 최고경영자(CEO) 프리야 도그라가 자사 프로그램을 BBC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BBC iPlayer에 제공하는 방안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도그라는 채널4 콘텐츠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만큼, iPlayer가 이런 수익 구조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그라는 BBC와의 합병 논의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BBC와의 합병은 사실상 BBC의 채널4 인수로 규정된다고 말했다.
도그라는 채널4가 340명 규모의 감원을 발표한 가운데, 5년 사이 프로그램 외 비용이 1파운드당 30펜스에서 40펜스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그라는 향후 몇 주 안에 채널4의 새 편성 책임자를 임명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그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 첫날부터'에서 제기된 강간 의혹과 관련한 독립적인 보고서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BBC의 맷 브리튼 사장은 지난 7월 채널4가 BBC와 협력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채널4 CEO가 BBC iPlayer 관련해 밝힌 입장은 무엇인가?
프리야 도그라 CEO는 자사 프로그램을 BBC iPlayer에 제공하는 방안에 열려 있다고 밝혔으나, 채널4 콘텐츠가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는 만큼 iPlayer가 이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널4와 BBC의 합병 가능성은?
도그라 CEO는 합병 논의에 선을 그으며, 이는 사실상 BBC의 채널4 인수로 규정된다고 말했다.
채널4의 감원 규모는?
채널4는 340명 규모의 감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