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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 별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최불암이 2026년 10월 29일 오후 10시 30분 87세로 별세했다. 장례위원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맡을 예정이다.

배우 최불암이 2026년 10월 2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다.

고인의 장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맡을 예정이며,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장례위원회의 구체적인 위원 명단과 역할은 최종 결정 뒤 발표될 전망이다.

고인은 1940년 6월 15일 인천에서 태어나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국립극단을 거쳐 텔레비전으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1971년 시작한 MBC '수사반장'에서는 박영한 반장을, 1980년부터 22년간 방송된 '전원일기'에서는 김 회장을 연기했다.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전국 각지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음식 이야기를 전했다.

1980년대부터 아동 복지 활동에 참여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 후원회장을 지냈다. 1994년에는 광고 출연료를 모교인 인천신흥초등학교에 기부해 책걸상 교체를 이뤄냈다. 사단법인 제로캠프 이사장으로도 활동했으며, 제로캠프는 2013년부터 김천소년교도소에서 소년 수형자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과 연말 공연을 이어왔다.

이번 소식은 cinemacafe.net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최불암은 언제 별세했나?

2026년 10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별세했다. 향년 87세다.

최불암의 장례는 어떻게 치러지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지며, 장례위원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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