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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불암, 금관문화훈장 추서…유족에 전수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3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

고 최불암이 30일 금관문화훈장을 추서받았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훈장 가운데 1등급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이날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지난 29일 별세했다. 정부는 그가 67년간 한국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이번 훈장을 추서했다.

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뒤 연극과 텔레비전을 오가며 활동했다. 수사반장에서는 18년간 박영한 형사반장 역을, 전원일기에서는 22년간 김회장 역을 연기했다. 2011년부터 14년간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맡았다.

앞서 2014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1985년부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나눔대사로 활동했다.

금관문화훈장은 백성희(2016), 윤여정(2021), 이정재(2022), 이순재·김지미(2025), 안성기(2026) 등에게도 수여된 바 있다. 이번 소식은 조이뉴스24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최불암은 언제 별세했나?

2026년 10월 29일 별세했다.

금관문화훈장은 어떤 훈장인가?

문화훈장 가운데 1등급 훈장이다.

최불암은 어떤 작품에 출연했나?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했고, MBC 드라마 '수사반장'과 '전원일기', KBS 1TV '한국인의 밥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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