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해리슨, 워너브라더스 경고장에 "개인적 감정" 반응
해리슨은 워너브라더스의 법적 조치가 개인적인 감정처럼 느껴진다며 직접 판단해 보라고 밝혔다. '서약'은 11월 11일 Fox Nation에서 첫 공개된다.
크리스 해리슨이 자신의 데이팅 프로그램 '서약'을 둘러싼 워너브라더스의 법적 조치가 개인적인 감정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는 독자들이 직접 판단해 보라고 말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워너브라더스는 이번 달 초 '서약' 측에 티저 영상과 관련해 경고장(cease-and-desist letter)을 보냈다. 회사 측은 해당 티저가 배경에 떨어지는 붉은 장미 꽃잎과 The Bachelor라는 문구, 장미를 든 턱시도 차림 남성 이미지, Bachelor Mansion을 연상시키는 저택 등을 사용해 자사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캐서린 모란 믹스 Fox News Media 수석 부사장 겸 법무책임자는 워너브라더스가 떨어지는 장미 모티프나 The Bachelor라는 구어적 표현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한편 해리슨은 2021년 6월, 한 출연자가 올린 인종차별적 사진 논란을 옹호한 뒤 The Bachelor 프랜차이즈에서 떠났다. 그의 새 데이팅 프로그램 '서약'은 11월 11일 Fox Nation에서 첫 공개된다.
한눈에 보기
'서약'은 언제 공개되나요?
11월 11일 Fox Nation에서 첫 공개된다.
워너브라더스가 문제 삼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티저에 떨어지는 붉은 장미 꽃잎, The Bachelor라는 문구, 장미를 든 턱시도 남성 이미지, Bachelor Mansion을 연상시키는 저택이 등장해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