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춘풍처 온다' 11월 27일 개막, 박애리·정은혜 주연
국립극장이 새 마당놀이 '춘풍처 온다'의 역대급 캐스팅과 2027년 1월 24일까지의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총 57명의 출연진과 연주진이 참여한다.
국립극장이 새 마당놀이 '춘풍처 온다'의 출연진과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공연은 11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4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주인공 춘풍처 역은 박애리와 정은혜가 더블캐스팅으로 맡는다.
각본 각색과 드라마투르기는 차범석희곡상 수상자인 김민정이 맡고, 김성녀가 연출과 예술감독을 겸한다. 옥목 역에는 김율희와 김나니가, 리버틴 춘풍 역에는 이광복과 추현종이 각각 캐스팅됐다. 꼭두쇠 역은 정준태, 추월 역은 홍승희가 연기한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36명과 연주자 21명을 포함해 총 57명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한다. 국립극장은 공연에 이어 2027년 상반기 전국 순회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계열의 전작 '춘풍이 온다'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 차례 공연돼 평균 객석 점유율 97.2%를 기록했다. 이번 작품은 고전소설 '이춘풍전'을 원작으로 한 '춘풍이 온다'를 새롭게 다듬은 무대다. 국립극장은 이 같은 내용을 joynews24.com을 통해 알렸다.
한눈에 보기
'춘풍처 온다' 공연 기간은 언제인가?
11월 27일 개막해 2027년 1월 24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주인공 춘풍처 역은 누가 맡나?
박애리와 정은혜가 더블캐스팅으로 춘풍처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