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신디 홀랜드, 파라마운트 떠난다…WBD 거래 앞두고 사임

신디 홀랜드 파라운트 DTC 부문 의장이 사임을 발표했으며, 케이시 블로이스가 파라마운트-WBD 합병 스트리밍 부문의 유력 수장으로 떠올랐다.

신디 홀랜드 파라마운트 DTC(Direct-To-Consumer) 부문 의장이 회사를 떠난다. 홀랜드는 사임을 알리는 사내 메모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전했으며, 파라운트에서의 마지막 근무일은 발표 당일이다.

홀랜드의 이탈은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의 결합을 앞두고 이뤄졌다. 이번 사임으로 케이시 블로이스 HBO·HBO 맥스 콘텐츠 회장 겸 CEO가 파라마운트-WBD 합병 법인의 스트리밍 부문을 이끌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파라마운트는 파라마운트플러스와 플루토 TV를 운영하고 있으며, WBD 측은 HBO 맥스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의 결합이 성사될 경우 스트리밍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리더십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파라운트와 WBD의 통합 작업과 맞물려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스카이댄스와 데이비드 엘리슨 회장은 파라마운트 관련 주요 주체로 거론돼 왔다.

데드라인(Deadline)은 홀랜드의 사임 소식을 전하며, 블로이스가 합병 스트리밍 부문의 유력한 수장이라는 관측을 함께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신디 홀랜드의 파라마운트 마지막 근무일은 언제인가?

홀랜드의 마지막 근무일은 사임 발표 당일이다.

파라마운트-WBD 합병 스트리밍 부문의 유력 수장은 누구인가?

케이시 블로이스 HBO·HBO 맥스 콘텐츠 회장 겸 CEO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신디 홀랜드는 어떻게 사임을 알렸나?

홀랜드는 사내 메모를 통해 사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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