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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페이스, 2주 차에 선두 자리 내줘…A24 다큐에 20만 달러 차이

A24 다큐 '유 캔 씨 에브리싱'이 1060만 달러로 클레이페이스(1040만 달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할로윈 주말 전체 매출은 전주 대비 38% 감소했다.

워너브라더스의 '클레이페이스'가 개봉 2주 차 주말에 A24 다큐멘터리 '유 캔 씨 에브리싱'에 1위 자리를 내줬다. 1일(현지시간) 기준 '유 캔 씨 에브리싱'은 1060만 달러를 벌어 1040만 달러에 그친 '클레이페이스'를 약 20만 달러 차이로 앞섰다. 이번 주말 할로윈 극장가 전체 분위기는 침체했다.

'클레이페이스'는 3478개 극장에서 104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개봉 주말 3370만 달러 대비 57% 하락했다. 개봉 10일 만에 북미 누적 4400만 달러, 해외 3890만 달러를 더해 전 세계 8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다만 '유 캔 씨 에브리싱'은 터키 120개 극장에서만 개봉해 전 세계 1위는 여전히 '클레이페이스'다. '유 캔 씨 에브리싱'은 3주 차에 588개 극장을 추가하며 북미 누적 6380만 달러를 넘어섰고, 주말 매출 하락 폭은 43%로 완만했다. 오는 11월 12일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11월 20일 영국에서 개봉을 확대한다.

3위는 라이카의 '와일드우드'로 749만 달러를 기록했고, 블랙베어의 '위커'가 41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320만 달러로 5위에 올랐다.

넷플릭스의 '더 모스키토 볼'은 349개 극장에서 제한 개봉해 45만 5000달러를 벌었다. 전체 신작 매출은 약 6220만 달러로 전주 대비 38% 줄었으며, 올해 세 번째로 낮은 주말 성적이다. 이 같은 수치는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클레이페이스' 2주 차 성적은?

3478개 극장에서 1040만 달러를 벌어 개봉 주말 대비 57% 하락했고, 전 세계 누적 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 캔 씨 에브리싱'은 어디서 개봉했나?

현재 터키 120개 극장에서만 상영 중이며, 11월 12일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11월 20일 영국에서 개봉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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