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톰 리스 해리스, '클레이페이스' 분장에 "실제 가위 사용"

톰 리스 해리스가 DC 스튜디오 영화 '클레이페이스'에서 실제 분장 효과와 실제 가위를 사용한 장면을 공개했다.

배우 톰 리스 해리스가 DC 스튜디오 영화 '클레이페이스'에서 주인공 맷 헤이건을 연기하며 겪은 실제 분장 효과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0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에서 해리스는 얼굴 부상 치료를 위해 금지된 시술을 받은 뒤 빌런 클레이페이스로 변하는 맷 헤이건을 연기한다.

영화의 녹아내리는 얼굴 효과는 가능한 한 실제 분장으로 촬영됐다. 해리스에 따르면 분장 시간은 처음에 최대 4시간이 걸렸으나 이후 약 2시간으로 줄었다.

특히 눈 주변에 레이스를 붙이고 머리카락을 꿰어 넣은 가면 형태의 분장 조각은 머리 뒤에서 실을 당겨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장치로 활용됐다.

예고편에서 맷이 가위로 자신의 눈꺼풀을 자르려는 장면에서는 해리스가 실제 가위를 의수용 얼굴에 사용했다.

한편 '클레이페이스'는 DC 스튜디오의 새 DC 유니버스에서 첫 R등급 영화로, 일본에서는 R15+ 등급을 받았다. DC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심리 스릴러 작품으로 소개됐다.

한눈에 보기

'클레이페이스'는 언제 개봉하나?

2026년 10월 30일 개봉한다.

'클레이페이스'의 주인공은 누가 연기하나?

톰 리스 해리스가 맷 헤이건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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