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시네마크, '클리프 부스' 상영 거부…IMAX 43% 상실
넷플릭스 영화 '클리프 부스'가 11월 25일 개봉를 앞두고 미국 3대 극장 체인의 IMAX 스크린 약 43%를 확보하지 못했다.
리갈과 시네마크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클리프 부스'의 상영을 거부하면서, 이 작품은 미국 3대 극장 체인이 운영하는 IMAX 스크린의 약 43%를 확보하지 못하게 됐다. 개봉일은 11월 25일이다.
이에 따라 극장 개봉은 주로 AMC에 의존하게 됐다. 이번 개봉에서 확보된 규모는 미국 내 IMAX 스크린 약 200개, 전 세계 약 550개 수준이다. 이 같은 내용은 collider.com이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공개 전 약 2주간 IMAX 단독 상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플랫폼 공개일은 12월 23일이다. 각본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썼고, 연출은 핀처가 맡았다.
경쟁작에 밀린 프리미엄 스크린
리갈과 시네마크는 연말 성수기 경쟁작들에 프리미엄 상영관을 배정하고 있다. 여기에는 '헝거 게임: 선라이즈'가 포함된다.
타란티노는 그동안 감독으로서 10편의 영화를 만들겠다고 밝혀 왔다. '클리프 부스'는 그가 차기 각본을 맡아 다른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이다.
한눈에 보기
'클리프 부스' 극장 개봉일은 언제인가?
11월 25일이며, 넷플릭스 공개는 12월 23일이다.
왜 리갈과 시네마크는 상영을 거부했나?
두 체인은 '헝거 게임: 선라이즈' 등 연말 경쟁작에 프리미엄 상영관을 배정하고 있다.
IMAX 상영 규모는 얼마나 되나?
미국 내 약 200개, 전 세계 약 550개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