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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노어', BIFA 12개 부문 후보…최다 지명

2026 영국독립영화상 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엘시노어'가 12개 부문으로 최다 지명을 받았고, 시상식은 12월 6일 런던 라운드하우스에서 열린다.

2026 영국독립영화상(British Independent Film Awards) 후보가 발표됐으며, '엘시노어'(Elsinore)가 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가장 많은 지명을 받았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후보 발표는 BIFA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 제이 라이커고와 포지 스털링이 맡았다.

'엘시노어'는 최우수 영국 독립영화상과 사이먼 스톤의 감독상, 앤드루 스콧의 주연상, 빌리 파이퍼의 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지난 10월 BFI 런던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으며, 앤드루 스콧은 극 중에서 '불의 전차'의 주인공 이언 찰슨을 연기한다. 찰슨은 런던 내셔널 시어터의 햄릿 역을 제안받았던 배우다.

이어 '아이 씨 빌딩스 폴 라이크 라이트닝'(I See Buildings Fall Like Lightning)이 8개 부문, '애니몰'(Animol)이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클리오 버나드가 연출한 '아이 씨 빌딩스 폴 라이크 라이트닝'과 애슐리 월터스가 연출한 '애니몰'은 각각 감독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에피 오 블라이나우'(Effi O Blaenau)와 '퀸 앳 씨'(Queen at Sea)는 각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두 작품 모두 최우수 영국 독립영화상 후보에 포함됐다. '퀸 앳 씨'의 주연을 맡은 줄리엣 비노쉬도 주연상 후보 명단에 올랐다. '엑스트라 지오그래피'(Extra Geography), '스트레이트 서클'(Straight Circle), '플로리드'(Florid)는 각각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텐더 러빙 케어'(Tender Loving Care)는 최우수 영국 독립영화상과 감독상을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마이크 리의 마지막 영화다. 기술 부문 수상자는 11월 24일 BIFA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시상식은 12월 6일 런던 라운드하우스에서 열린다.

한눈에 보기

2026 영국독립영화상 시상식은 언제 열리나?

12월 6일 런던 라운드하우스에서 열린다. 기술 부문 수상자는 11월 24일 BIFA 소셜 채널에서 먼저 공개된다.

가장 많은 후보 지명을 받은 작품은?

'엘시노어'가 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 지명을 받았다. 이어 '아이 씨 빌딩스 폴 라이크 라이트닝' 8개, '애니몰' 7개 순이다.

'엘시노어'는 어느 부문 후보에 올랐나?

최우수 영국 독립영화상, 사이먼 스톤의 감독상, 앤드루 스콧의 주연상, 빌리 파이퍼의 조연상 후보를 포함해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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