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바커 "헬레이저 영화 더 만들고 싶다"
헬레이저 창작자 클라이브 바커가 드레드 센트럴 인터뷰에서 새 영화와 다른 매체 프로젝트 구상을 밝혔다.
헬레이저 시리즈의 창작자 클라이브 바커가 앞으로 헬레이저 영화를 더 제작하고 다른 매체로도 헬레이저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포 매체 드레드 센트럴(Dread Central)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으로, 기즈모도(gizmodo.com)가 2026년 10월 18일 보도했다.
바커는 헬레이저에 관해 추진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헬레이저 영화들을 만들 때 감수했던 타협을 앞으로는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헬레이저는 최근 다른 영역에서도 움직임을 보였다. 2026년 10월 초 세이버 인터랙티브(Saber Interactive)가 헬레이저 비디오 게임을 출시해 준수한 반응을 얻었다.
영화 쪽에서 가장 최근작은 2022년 Hulu에서 공개된 리부트작이다. 2019년에는 HBO용 헬레이저 TV 시리즈가 발표됐지만 이후 제작 소식은 없었다.
바커는 1987년 첫 영화 개봉 전에 헬레이저 판권을 넘겼고, 2020년에 이를 되찾았다. 그는 헐리우드 시스템을 헬레이저 영화들의 쇠퇴 원인으로 지목하며, 웨인스타인 측이 제작한 여러 속편이 판권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비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클라이브 바커가 헬레이저 영화를 다시 만들 건가?
바커는 드레드 센트럴과의 인터뷰에서 헬레이저 영화를 더 제작하고 싶으며 관련 아이디어가 많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제작 일정이나 공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장 최근 헬레이저 영화는 언제 나왔나?
2022년 Hulu에서 공개된 리부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