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바커 "게임 '헬레이저: 리바이벌'이 영화 아이디어 줬다"
바커는 '헬레이저: 리바이벌' 게임에서 영화 시리즈로 이어질 여러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프랜차이즈에 계속 관여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헬레이저' 원작을 쓴 클라이브 바커가 최근 공개된 비디오게임 '헬레이저: 리바이벌'이 영화 시리즈에 쓸 여러 아이디어를 줬다고 말했다. 바커는 이 프랜차이즈에 계속 관여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데드 센트럴(Dread Central)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이다.
바커는 이 게임이 기존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가 어떤 구체적인 구상까지 내놓았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헬레이저: 리바이벌'은 세이버 인터랙티브(Saber Interactive)가 최근 출시한 게임이다.
1986년 소설에서 시작된 시리즈
바커는 1986년 중편소설 '더 헬바운드 하트(The Hellbound Heart)'를 발표했고, 1987년 첫 '헬레이저' 영화를 직접 쓰고 연출했다. 이 작품으로 더그 브래들리가 연기한 핀헤드가 등장했다.
이후 시리즈는 영화 11편과 여러 책, 만화, 게임으로 이어졌다. 바커는 2020년 '헬레이저' 프랜차이즈의 미국 내 권리를 되찾았고, 2022년에는 데이비드 브루크너가 연출한 리부트 영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클라이브 바커가 '헬레이저: 리바이벌' 게임에 대해 뭐라고 했나?
영화 시리즈에 쓸 여러 아이디어를 줬다며, 기존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헬레이저: 리바이벌'은 어디서 만들었나?
세이버 인터랙티브(Saber Interactive)가 개발해 최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