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코언 형제, 고향 미니애폴리스 배경 신작 논의

조엘·에단 코언이 리옹 뤼미에르 영화제에서 미니애폴리스가 배경인 새 영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줄거리와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엘 코언과 에단 코언이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뤼미에르 영화제에서 고향인 미니애폴리스가 배경인 새 영화 제작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번 영화제에서 커리어 공로상을 받았다.

에단 코언은 이번 구상의 줄거리나 서사에 관해서는 아직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니애폴리스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이 그립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조엘 코언은 미니애폴리스를 배경으로 떠올린 이야기가 몇 편 더 있다며, 그 아이디어들이 다음 작품으로 발전할 만큼 무르익는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 구상은 프란시스 맥도먼드가 무대에서 두 사람에게 《파고》와 《시리어스 맨》으로 이어진 비공식 3부작을 완성해 보라고 권한 뒤 나왔다고 한다.

에단 코언은 미니애폴리스 이야기 중 하나는 주연을 염두에 둔 배우가 세상을 떠난 뒤라 영화로 완성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형제는 1996년 《파고》, 2009년 《시리어스 맨》을 미니애폴리스에서 촬영했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카우보이의 노래》는 2018년 작품으로, 두 사람이 함께한 마지막 영화였다. 이후 조엘 코언은 《맥베스의 비극》을 연출했고, 에단 코언은 트리시아 쿡과 공동 각본을 쓴 《드라이브어웨이 돌스》와 《허니 돈!》을 만들었다.

한눈에 보기

코언 형제가 새 영화를 확정했나?

아니다. 미니애폴리스가 배경인 작품을 논의 중이며 줄거리와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다.

코언 형제가 함께한 마지막 영화는?

2018년 넷플릭스 작품 《카우보이의 노래》다.

코언 형제가 미니애폴리스에서 찍은 영화는?

1996년 《파고》와 2009년 《시리어스 맨》을 그곳에서 촬영했다.

출처